2016년 7월 14일, 참여주민 전체 교육(산업안전교육, 성희롱예방교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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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전체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법정 보수교육인 산업안전교육과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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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오후에는 7월 17일 초복을 맞아 <건강하게 여름나기> 행사를 진행하였고 함께 삼계탕을 먹으며 앞으로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자활사업 참여에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 

 2016년 7월 26일/8월 2일, <행복한 삶이 함께하는 아동경제교육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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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에서는 저소득층 가정의 부모와 자녀에게 올바른 소비생활을 교육하고 가계의 안정과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도록 함을 목적으로 ‘행복한 삶이 함께하는 아동경제교육’을 진행했습니다. 교육은 2회기로 1회차는 현재 가계의 소비생활을 파악하고 올바른 소비습관을 잡을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통한 교육이 진행되었고 2회차는 8월 2일, 한국화폐박물관을 견학, 화폐의 흐름과 돈이 가지는 역할, 힘에 대해 접할 수 있었고 오후에는 가죽공예로 카드지갑을 직접 만들며 자신이 다짐한 소비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. 여러 상황들로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익숙치 않고 어려운 참여주민에게 ‘행복한 삶이 함께하는 아동경제교육’은 경제교육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​